여행후기
내생애 최고의 휴식이었어요~ | |||
이름 | 김미향 | 이메일 | woot27@naver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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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안 벌고 편하면 그렇게 잘 살 수 있다. 민박집 방송을 보시고 '저 부부 부럽다', '어떻게 서로 잘 하지?'라며 자괴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. 사실 그 부분이 가장 걱정 됐다"고 운을 뗐다. 이어 "맞벌이 부부가 회사에서 상사에게 시달리고 집에와서 얼굴을 보면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. 그렇기 때문에 서로 '당신은 왜 이렇게 안 해주냐'고 하면 안 된다. 그러지 말고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온 가족을 생각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"고 설명했다.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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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2 17:39:48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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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6 11:19:39
두번째 답글